친구가 저희 아기 어린이날 선물 해준다기에 원래는 냉큼 늘 눈여겨보던 베이비테이블로 사달라고 했네요 :) 아네씨 제품 너무 제 스타일이라 기회되면 소파테이블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 했었을 정도 ㅎㅎ 크기 안내 나와있지만 직접 마주하니 생각한거보다 작고 그래서 더 심플한듯 해요 엄마 맘에는 쏙 들어요 다만 지퍼라인 따라 뭐가 묻은게 좀 보이는데 커버 세척도 할 수 없어서 어째야할지 모르겠지만 어린이날에 맞춰 받으려던거라 그냥 사용하려구요 그래서 살짝 아쉽습니다